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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투자마인드] 랄프 웬저 주식 투자에 관한 명언

랄프 웬저(Ralph Wanger)

1960년 시카고에 위치한 헤리스 어소시에이트로 이직하면서 투자 업계에 입문

1970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에 주목하던 시절 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에어콘 펀드를 출범

2003년 은퇴할 때까지 130배의 수익률을 기록

 

랄프 웬저 주식 투자에 관한 명언


- 돈이란 헛된 기대에 부풀어 있는 도박꾼으로부터 나와 정확한 확률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에게로 흘러들어 가게 마련이다.

 

-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고 애쓰는 것은 스스로를 불안과 초조의 깊은 늪으로 빠트리는 지름길이다.

 

- 주식 시장에서는 모두가 흥분해서 달려드는 주식에 프리미엄을 붙인다. 일종의 오락세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따분한 주식은 할인해준다. 이렇게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는 주식을 많이 사두라.

 

- 신규상장기업 이야기가 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면 그 테마가 끝나간다는 증거다.

 

-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 애쓰는 것은 스스로를 불안과 초조의 깊은 늪으로 빠트리는 지름길이다.

 

 

- 기업 분석은 너무나 재미없고,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도 챙겨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기업을 제대로 평가하고, 적정한 가치를 매기는 훈련을 충분히 쌓지 않는다면 주식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 기업이 계속 잘 나가면 투자수익이 아무리 높다 해도 그대로 놔두어라.

 

- 고작 1,2년만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이길 수 없다.

 

- 애널리스들이 어떤 기업에 대해 25%이상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을 예상한다면, 그 기업은 제외하라.

 

- 무리를 뒤 따르는 것보다는 무리가 다시 내 옆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낫다.

 

 

- 무리 밖으로 나오려면 반드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 시장이 내게 아무리 혹돈한 시련을 안겨준다 해도 결코 심각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시장이 급락할 때는 미소를 지으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상책이다.

 

- 주식 분석이란 거의 재미없고,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따라서 기업을 제대로 평가하고 주식의 적정한 가치를 매기는 훈련을 충분히 쌓지 않는다면, 주식 투자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 네 스스로가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 지를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