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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마인드

[투자마인드] 켄 피셔 주식 투자에 관한 명언

켄 피셔(Ken Fisher)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초창기 투자이론을 만들어 낸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의 아들

과거 전통적인 투자 기법에서 탈피하여서 자신만의 예측방법을 개발

PSR 개념을 개발함

 

켄 피셔 주식 투자에 관한 명언



- 스마트 머니로 분류할 수 있는 것 따윈 없다. 멍청한 머니나 더 멍청한 머니 같은 것은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마트 머니는 없다.

 

- 수요와 공급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개념이지만 이를 주식의 가격에 적용시킬 생각을 하는 투자자들은 거의 없다. 

- 수많은 가능성을 모두 고려한 포트폴리오 전략을 개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과거 사례 분석을 통해 확률적으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을 선별할 수 있다. 

-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어느 한 종목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잠재적인 재앙을 의미한다. 

- 여러분은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서 그 실수로부터 반드시 무엇인가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여러분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찾아봄으로써 미래에는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2008년 신용위기가 역사상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19세기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 아무리 심각하고 두려워 보이는 사건이어도 우리가 이미 경험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 오늘날 경제와 자본시장이 보여주는 강한 ㅗ히복력 역시 과거와 다르지 않다. 특히 선진국은 회복력이 강하다.

 

- 향후 GDP는 훨씬 성장할 것이며 성장률은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오랫동안 버티다 매도하는 이중 손해의 함정에 쉽게 빠지고 있다.  

 

 

- 사람들은 빗나간 선택을 하지만 시장은 만물을 꿰뚫고 있다.

- 패닉은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반응이므로 이에 따라 투자 결정을 내려선 안 된다. 

- 어떤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다, 그 기술력으로 무슨 제품을 만드는지가 더 중요하다.